호주에서 문서 프린트하기1 7_퍼스 시티 (라 쓰고 퍼스 마을이라고 부른다는) 둘러보기 - ( 음?) 뭔가 기묘(기발하고 묘한)한 것을 발견했습니다.- 네, 엽서였습니다. 이외에도 다양한 호주 엽서가 있었습니다. 그림이 사실적이고 색감이 예뻐서 가족들에게 편지써서 보내기 좋을 듯 했습니다. (가격이 좀 있습니다.) (같은 패턴의 도시락통, 텀블러, 캔버스백 등도 있었습니다. 캐드키드슨이 생각나는)- 이런저런 책들을 파는 작은 서점.- 가게 입구에는 이렇게 할인하는 책도 있습니다.( 퍼스 관광객이면 누구나 이곳 앞에서 사진을 찍을정도로 작은 시티라 찍을만한 곳이 여기밖에 없습니다.) (놀랍다!)- 호그와트(?) 스러운 내부사진. 대부분 불이 꺼져있는 가게들은 잡화점이 대부분입니다. ( 쵸큼 무서웠습니다.?) 적당히 둘러보고 난 뒤, 문서 몇장을 프린트 해야해서 Officeworks에 갔습니다.. 2024. 1. 26. 이전 1 다음